신나는 음악이 나오고 컴컴한 굴같은 칵테일바~!!
바닐라 돌체랑 코코넛 어쩌구를 마셨어요!
코코넛어쩌구는 깔루아밀크맛이나구요
바닐라돌체는 쎄요
와규와규
개인적으로 시끄러운 바를 안 좋아해서ㅠㅠ 맛은 뭐 그냥저냥 했다 종류도 많고 논알코올류도 7~8개 정도 있었는데ㅇㅅㅇ 지하에 위치해 있고 천장이 높은 데다가 쿵쿵 울리는 음악을 쩌렁쩌렁 틀어놔서 정신이 혼미했다8ㅅ8 깜깜하기도 했고ㅜㅜ 알고 간 데는 아니고 지인이 데려가줘서 방문했는데 술알못인 저는 아예 좋은 데인지 나쁜 데인지 가늠도 안 되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