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비빔우동(?) 8천원
부드러운 계란죽같은 맛이 납니다.. 따뜻하고 편한하고..
가라아게는 후추맛이 많이 나는 편인 것 같아요
미역우동도 맛있었습니다. 추운날 특히 생각나는 곳
양고기잘먹는사람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속에서 고고하게 자리를 지키는 가성비 좋은 우동 맛집입니다.
도레미파솔
그냥저냥
빵조와
음식 사진이 어디갔지...
냉우동을 시켰는데 면발이 진짜 쫄깃했다 쫄깃하다못해 탱글해!!
수제면인데 이 가격이 말이 되나...? 싶었다
새우튀김도 와사삭 씹히는 게 우와..! 나중에 튀김 잔뜩 먹으러 와야겠다!! 싶은 집이었다
우동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던 집이다
일본 분들이 운영하시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