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람 많아서 못 가봤다가 이제 가봄!!
역시 다꾸아즈 맛집답게 모든 테이블에서 다꾸아즈를 먹고 있었음
우리도 하나 주문해봄!!
믿고 먹는 다꾸아즈 적당히 달콤하고 부드럽고
피스타치오와 딸기크림이 조화로워서 완전 추천함!!
딸기생크림케이크도 제누와즈가 퐁신 부드럽고 동물성 생크림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크림 풍미가 진짜 맛있었음!!
서비스로 사브레쿠키도 주셨는데 파삭파삭 존맛탱
아아는 무난한 맛!!
근데 디저트 먹으러 가는거니까 커피쯤이야!
핑크돌고래
🐬🐬🐬
평가 1등이길래 기대하고 갔는데요.. 케이크는 맛있지만 충격적인 숭늉 커피 한잔에 5000원... 쿠키는 서비스로 주심
Chloe
커피만 마셨는데 서비스쿠키 개이득
심지어 버터맛이 엄청나더라고요ㅠ
공간이 적당히 조용해서 수다 떨기도 좋았어요
담엔 디저트 조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