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사디아 2인세트(?)시켜봤습니다. 고수도 조금씩만 주시고…맛이 타코벨 같이 무난해요..그리고 돼지고기 냄새 너무 나서 차라리 소고기가 나은데요?
여의도 점심 먹는 케켁
타코는 여기가 제일 맛있다!!!
블루리본이 주렁주렁 걸려있는 곳. 알바생도 손님도 대부분 외국인이에요.
퀘사디아보다 타코를 여러 종류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현
타코 많이 먹어본건 아니고 타코란 음식에 실망할때쯤 마주한 가게. 내가 먹어왔던 타코는 타코가 아니었지 싶다.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다가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다. 6인 파티 세트 시켰는데 구성도 맛도 최고라 행복한 경험이었다. 다만 가격이 좀 강력해서.. 납득가는 맛이지만 자주 올만큼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해서 열심히 일해서 연봉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입이짧아슬픈사람
치미창가 배달주문.
매장 식사 시 세트메뉴만 주문 가능하다 해서
그냥 배달로 먹어봤는데 아쉬움이 컸음.
전반적으로 식다보니 딱딱해지고 맛이 좀 떨어지긴 했음.
그리고 멕시코 식당 치미창가와 비교했을 때 스타일도 다르고
맛도 개인적으로 멕시코 식당이 더 맛있었어서 아쉬움이 컸음.
하지만 데워서 먹으니 확실히 맛이 좋아지긴 해서..
배달이라 맛이 별로지 매장식사로 먹음 괜찮지 않을까 하는
희망회로가 머릿속에서 가동되긴 함.
다음에는 꼭 매장식사 해서 정확히 어떤지 판단해야할 듯.
🌕🌕🌕🌗
qu
지금까지 내가 먹었던 타코는 다 가짜였다... 더블 세트 처음 나왔을 때 4개.. 너무 많잖아 했는데 한 입 먹자마자 아니? 다 먹어줄게 ㅇㅇ 하고 순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