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먹을 만한 치킨. 착한 맛인지는 잘 모르겠고 튀김 옷이 바삭하긴 하다. 맛보다는 80~00년대 락 뮤직비디오를 항상 틀어놓는 분위기에 올만하지 않나 싶음.
따뜻해
벽에 걸린 기타, 사랑과 평화를 강조한 워딩, 그리고 계속 반복하여 재생되는 레전드급 락 뮤직까지. 사장님은 분명히 락 덕후가 맞다고ㅋㅋㅋ
일반 치킨 메뉴를 반반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합격, 햇갈린다면 추천해주시는 조합을 골라도 좋고 일단 우리 팀은 후라이드와 슈프림레드핫 반반과 바이젠 주문!
튀김 상태도 좋았고 소스 또한 과하지 않은 맛이라 참 좋았다. 사진엔 없지만 여기 치킨무가 대박, 은은하게 레몬향이 나는데 두세 번은 꼭 더 먹게 되더군ㅋㅋ
매장 크기에 비해 에어컨이 너무 약해서ㅠㅠ 땀을 조금 뺀 것만 빼면 참 좋았다ㅋㅋ😆
희야룽
착한 맛 너는 아직 내게 어려우 ㅓ.,,.,,
레지던트리
집에서 시켜먹는 처가집 / 사또 같은 치킨과는 거리감이 있는 맛이지만, 깔끔하고 색다른 맛은 분명히 있고, 그 맛 또한 괜찮습니다., 늦은 시간에 먹어도 다음날 속이 편안할 정도로 재료에 신경을 쓴다는 점 피클과 소스를 직접 만드신다는 점 에서 추천합니다. 맛은 깔끔한 파파이스 치킨 내지 깔끔한 프라이팬 치킨 과 비슷할듯 하네요
glee
찾아갈 맛은 아니지만 근처 치킨집 정도로는 손색이없군요 우하하 (생맥은 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