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늘탕수육이 맛있었다면, 괜찮다를 누르려했는데 마늘탕수육 마저 뭔가 어거지로 만든 소스로 느껴져서 솔직하게 별로를 누른다. 탕수육 소스에서 어떤 마늘의 특징을 느끼지는 못 했고, 시큼한 느낌이 다른 탕수육소스와는 다르게 좀 더한 느낌이다. 굳이 이 마늘탕수육을 특별히 시킬 이유가 없었고 오히려 그냥 탕수육이 먹고싶어지는.. 기본 짬뽕도…. 들어있는 해산물도 너무 부실하고. 차돌짬뽕을 먹었다면 좀 인상을 다르게 느꼈을까 싶긴한데 기본적으로 국물의 맛과 면발에서도 맛있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 했다.
먹고마시고또마시라
해장 차돌짬뽕 만원 얼큰하고 달다 맵지 않아 좋았돠
최치타
(미국 치킨집아들 비린거빼곤 다먹는 똥땡이 4.5 소식에 입맛이 까탈스러우며 짠걸 못먹는 커피하는 치타 4.0) https://m.blog.naver.com/cshsh04 https://www.instagram.com/cshsh04 똥띠똥띠가 왜 이제 데려왓냐고 성질낸곳 ㅎ 워낙 동네에선 유명해서 단골집이였고 부모님도 좋아하는 집이였는데 이렇게 둘이 처음 데려갓다고 성질냈... 은근히 맛있고 좋은데 키오스크까지 생기고 좋아졌고 밥은 무제한 셀프빠 이용ㅎ 마늘탕수육엔 통마늘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