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곳이었나보다. 옛날엔 싫어요가 많았고 요샌 좋아요가 좀 있는듯한데 그냥 평범한정도의 맛이다. 커피가격이 좀 비싼데(5000원) 그냥저냥 수긍할 정도. 가게에 나만 있어서 그런가 괜찮다는 생각인데 사람이 바글바글하면 굳이 갈 필요가 있다 싶은 정도의 곳. 테이블마다 비치된 다람쥐?가 귀엽다. 4인 좌석에는 저런 팻말이 있는거 보면 주말에 바글바글한듯?
뿌빰
맛있던 기억이 남아서 재방문한 카페
얼음이 크고 많지만 그만큼 맛있음
콩포트st의 딸기라떼도 달달하고
레몬타르트가 엄청 달달상큼하다
쿵
그냥 디저트와 커피
Ikari
밀린 글이 뭐 이렇게 많은지;;^^
커피 평범했고 얼그레이 케이크가 맛있었어요! 컨셉도 너무 귀여웠는데 좌석이 엄청 편하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뭐... 썬키친 갔다가 들르기에 최적의 동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