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줄렙을 파는 바는 언제나 좋다
친구랑 가서 사진 오만장 찍기 좋은 멋쟁이 인테리어
그러나 난 아저씨들과 회식 2차로 찍었지 ㅠ
april
분위기좋고 술도 맛있고 친절하시다
yuju
조용한 레스토랑 겸 카페
허브티를 시켰더니 정말 예쁜 분홍빛의 차가 나와서 너무 좋았다.
이 날따라 체를 해서 샐러드를 먹고 남친은 목살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맛있다며 우가챱챱. 특별히 창의적으로 엄청난 정도는 아니지만 실패하지는 않는 맛이었다.
2층도 있는 것 같았고 테라스도 있었다. 2층은 단체예약으로 바쁘셨었다.
아 참 여기서 포트와인 판다. 유연석이 좋아하고 내가 네덜란드에서 사오고 싶어했던 29년산 포트와인!!!!!!!!!나중에 와인 홀짝대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