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뽀짝하쿠깅
사진을 좀 많이 못찍었지만,,,
복숭아크로와상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네요.....
안에 들은 크림이랑 복숭아랑 진짜 존맛
따뜻해
밥 먹고 프릳츠, 술 마시고 프릳츠, 아니면 그냥 공덕 와서 프릳츠. 그냥 이쪽 와서 프릳츠 안 찍고 가면 뭔가 손해 보는 느낌ㅋㅋ 주말이라 데시벨이 조금 높았지만 커피랑 빵이랑 가볍게 즐기고 갑니다아!
쁜지
유명세와 친절은 떨어진 가치가 아니다.
유명한 집일수록 친절도는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은데, 막상 경험해 보면 친절은 유명세와는 거의 관련이 없는 덕목이 아닌가 합니다.
순전히 제 실수로 라떼를 엎질러서 닦을려고 행주 하나 주십사 부탁 드렸더니 바로 와서 닦아 주시고 커피까지 새로 내려 주셨습니다.
아침부터 굉장히 기분 좋게 시작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아침 일찍부터 여는 카페이고, 커피 가격이나 빵 가격에 비해 그리 퀄이 좋은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베이커리 카페 중에 이 정도 커피를 내는 곳도 많지는 않고 빵도 비싸기는 하지만 일부 품목은 괜찮은 빵들도 있고 합니다.
커피는 아아로 먹기엔 다크함이 쎈걸 넘어서 찌꺼기가 좀 덜 걸러진게 아닌가 싶은 느낌까지 들 정도로 쎈데 라떼로 먹으면 또 나쁘지 않습니다.
노출 콘트리트에 부채 족자가 붙어있다거나 하는 묘한 센스가 맘에 듭니다.
고만이
^^
요미
커피는 패스하고 빵만 빠르게 구매해서 나옴!
크로아상이랑 모카번이랑 하나 더 뭐 샀더라,, 무튼 세 개 샀는데 모카번 짱 맛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