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모찌 들어간 우동(첫번째 사진)은 모찌만으로도 합격…ㅠㅠ우동 세트는 엄청 가성비 좋은 구성. 가게 외관이나 인테리어는 걍 그래보이는데 은근 내공 있으신듯.
팔릴레오 팔릴레이
9,900원의 가성비 점심 세트이긴 하지만..우동에서 아무맛도 느껴지지 않아요…
스키
양이 짱 많았고 우동은 무난하게 맛났다. 튀김이랑 유부초밥이 찐이더라,, 내입맛에 잘맞았음🥰 근데 배불러서 쪼금 남겼어... 우동 먼저 싹싹 긁어먹은 후라..^^
팔릴레오 팔릴레이
점심 스키야키우동 정식 9900원..
무난합니다..
스키야키라서 날계란같은 거에 찍어먹을 줄 알았는데 그냥 우동이었던 점…
사실 토마토우동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품절이라네요..
작약
상수 맛이차이나 바로 옆 건물 1층에 위치한 모밀&우동 전문점입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고 동네 분위기에 맞게끔 혼자가서 간단히 먹기에 좋더라고요. 맛이 확 뛰어나거나 기억에 남는건 아니었지만, 애매한 주말 시간에 브레이크 타임없이 운영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