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
분위기가 좋고 평화로웠다. 주말 오후에 방문했을 때 적당한 손님이 있었고, 우드톤의 가구들이 예뻤다.
신 원두를 골르니 정말 정직하게 신 커피가 나와서 살짝 당황했지만 얼음 녹여 먹으니 적당히 맛있어졌다.
다음에는 쿠키나 빵 종류도 먹어보고 싶다.
이삼
무난무난
원래 가려던 카페리스트들 한 곳은 휴무였고 한 곳은 자리없음 이슈로 그냥 지나가다가 자리 있는 곳 들어감😔
지하~2층까지 있어서 자리는 아주 많다 !! 6인테이블도 두 개인가 있어서 단체손님도 가능. 카공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콘센트는 없었던 것 같음
디저트맛을 기대하진 마세요,,,,,,,
쿵
은근히 많이 가게 됨
아톰
연남 아늑한 까페. 예쁜 컵이나 그릇 같은 빈티지 소품들도 같이 판다. 아인슈페너가 메인이라고 들었는데 그건 먹어보지 못하고 얼그레이롤과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롤도 맛나고 커피도 무난하다.
도라에몽
저녁 8시 반 이후 연남동에는 카페 선택지가 별로 없는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었어요. 3층 주택을 개조한 것처럼 보였고 1931년 한국인이 운영한 최초 카페를 모티브로 가져왔다네요. 낙랑파라라는 이름은 낙랑 + parlor(응접실)로 지었다네요. 카페와 함께 다양한 미드센추리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아인슈페너의 시작은 달콤하고 에스프레소의 적절한 산미와 잘 어울렸어요. 다만 공간이 울림이 커서 많이 소란스러운 느낌이라서 따스함과 차분함을 기대한 분들은 조금 실망스러울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