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옆건물이 정착한 미용실이라 식사 대신 버블티를 마시게 된다.
사무엘샘한테 머리 맡기러 갈 때면 왠지 모르게 항상 식사시간이 애매하게 끝난단 말여.
가격두 나쁘지 않고 당도 조절도 되고. 대단히 맛있진 않다만.
말랑뽀짝하쿠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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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학교에서 15분을 걸어 가서라도 사먹던 아마스빈! 옛날에 먹던대로 딸기요거트에 코코넛펄 추가해서 먹었는데 덴마크드링킹요거트 진한 버전정도로 흔한 맛이지만 코코넛 넣으면 너무 맛있당 오랜만에 먹었더니 좀 달긴 했지만 상큼한 게 땡길 때 제격이다 아쉬운 건 아마스빈은 항상 얼음이 너무 많고 음료가 너무 적다ㅠ
JY
학기중엔 거의 매일 바닐라라떼를 사먹는다. 저렴한 가격에 나쁘지 않은 맛으로 무난하게 마시기 좋다. 커피의 경우 쓴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샷추가는 하지 않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