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츠
음…맛은 괜찮지만 이상하게 와닿지 않았다…
예전 부띠끄 블루밍 시절부터 적은 양의 디시를 여러개 주셨지만…지금은 뭔가 요리보다는 재료의 나열같은 느낌이 강했다.
사진을 못찍었지만, 홍어 요리는 먹다보면 요리보단 홍어뼈를 오독오독 씹는 느낌만 받아서 그런가..ㅠㅠ
가격대비 아쉬웠지만 맛은 부족한게 아니고 공간도 근사해져서 나중에 한번 더 방문해볼듯..??
누룽
좀 어려운 맛
뫄과
테이블포포 런치
세상에 코스요리에서 디저트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니
파스타와 생선요리, 디저트가 인상 깊었다
디저트에 진심인 사람으로서 식사의 마무리가 너무 행복했다
프로호응러
한 4년만에 다시 온 것 같은데..여전히 맛있었다. 테이블포포라는 이름 때문에 4명 이하만 받아주시나 했었는데 8명이 가도 가능했다. 태안의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이탈리안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런치코스 가격은 8만 원이다. 요리 하나마다 설명을 해주시는데, 우리의 이야기가 끝날 기미가 안 보여서인지 내 귀에만 살짝 설명해주시고 가셨던... 나중에 집에 가서 맛보라고 태안 김을 서비스로 챙겨주셨는데, 바삭거리고 고소하고 아주 맛있었다.🥰
제이
해산물 파인다이닝으로 유명한 테이블포포.
태안이 고향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 셰프님께서 직접 태안과 전국 각지에서 해산물 뿐만 아니라 신선한 재료들을 공수해오십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워낙 해산물을 좋아하는 터라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재료가 매우x2 신선해요. 메뉴 대부분은 원재료를 최대한 살리는 방식인데, 지나치게 기교를 부리는 느낌이 없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다만, 오래된 식당이만큼 인테리어는 조금 옛스럽고 트렌디한 느낌은 적습니다. 그러나 해산물 러버라면 꼭 한 번 가봄직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