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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테이블링 - 테이블 포포

테이블 포포

4.0/22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2:00 ~ 23:00
  • 메뉴
  • 리뷰 22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2:00 ~ 23: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8:00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전화번호
02-3478-0717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1길 25-12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룸 시설룸 시설
매장 Pick
  • 양식
  • 이탈리안
  • 파인다이닝
  • 파스타
  • 해산물
  • 미쉐린가이드
  • 코스요리
  • 주차가능
  • 룸있음
  • 예약가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0

  • 추천
    58%
  • 좋음
    32%
  • 보통
    3%
  • 별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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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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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뫄과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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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포포 런치 세상에 코스요리에서 디저트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니 파스타와 생선요리, 디저트가 인상 깊었다 디저트에 진심인 사람으로서 식사의 마무리가 너무 행복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프로호응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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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4년만에 다시 온 것 같은데..여전히 맛있었다. 테이블포포라는 이름 때문에 4명 이하만 받아주시나 했었는데 8명이 가도 가능했다. 태안의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이탈리안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런치코스 가격은 8만 원이다. 요리 하나마다 설명을 해주시는데, 우리의 이야기가 끝날 기미가 안 보여서인지 내 귀에만 살짝 설명해주시고 가셨던... 나중에 집에 가서 맛보라고 태안 김을 서비스로 챙겨주셨는데, 바삭거리고 고소하고 아주 맛있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제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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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 파인다이닝으로 유명한 테이블포포. 태안이 고향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 셰프님께서 직접 태안과 전국 각지에서 해산물 뿐만 아니라 신선한 재료들을 공수해오십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워낙 해산물을 좋아하는 터라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재료가 매우x2 신선해요. 메뉴 대부분은 원재료를 최대한 살리는 방식인데, 지나치게 기교를 부리는 느낌이 없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다만, 오래된 식당이만큼 인테리어는 조금 옛스럽고 트렌디한 느낌은 적습니다. 그러나 해산물 러버라면 꼭 한 번 가봄직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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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리아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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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는 좋은데 결과물과 서비스가 실망스러운 곳. 미쉐린가이드서울 창간 이듬해부터 꾸준히 미쉐린1스타 를 획득한 곳입니다. 11년도에 개업한 곳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옛스러운 느낌(시즌에 맞춰 울려퍼지던 보아의 메리크리 피아노 편곡ver.이 세기말 감성을 더해줬네요)이었는데요. 태안 출신인 셰프님이 고향 식재료를 살려 디쉬를 구성하셨는데, 전체적으로 피스가 매우 큼직&재료 듬뿍인데 프레젠테이션도 그렇고 맛도 왠지 모르게 투박해 뭔가 할머니가 해준 듯한 감성입니다. 식재료는 엄청 좋은지 옥돔구이나 방어카르파치오 등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해산물 디쉬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아뮤즈 부쉬 중 굴요리는 오버쿡인데다 미역에센스를 넣으셔서 비린내가 역대급이었구요. 메인인 양고기에서는 누린내가 났습니다. 와인도 오픈만 해주시고 아이스버킷조차 내어주시지 않아 요청을 따로 드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몇몇 디쉬는 설명없이 플레이트만 내려놓고 그냥 휙 가시는 등 음식, 접객 모두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올해 STAY가 미쉐린가이드 스타급 레스토랑에서 빠졌길래 음 그럴만 하지 했는데 이 곳에 방문하고 STAY는 왜 빠진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네요. 재방문의사X 베스트 1) 태안산 봄동과 베르블랑 소스를 곁들인 자연산 옥돔구이 일단 태안산 봄동 자체가 너무 달고 질이 좋았습니다. 저는 옥돔비늘을 바싹 튀긴 걸 좋아하는데 입에 닿는 식감이 오밀조밀 파사삭해서 취향 저격이더라구요. 촉촉하면서 사르르 녹는 기름진 옥돔 살도 일품이었습니다. 다만 같이 곁들인 베르블랑 소스는 상대적으로 평이한 맛이었습니다. 베스트 2) 허브오일, 야채피클, 유자드레싱을 곁들인 볏짚으로 훈연한 자연산 방어 카르파치오 이것도 식재료 퀄리티가 하드캐리했는데요. 방어 철이기도 해서 방어에 지방이 오를대로 바짝 올랐는데, 이걸 거의 스테이크처럼 두툼하게 썰어 주셔서 아삭하면서도 기름진 맛이 입안 가득 차오릅니다. 은은한 훈연향에 감칠맛도는 태안산 송화염까지 곁들이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고요. 생선 자체의 퀄리티만 따지면 살면서 먹어본 방어 중 손에 꼽게 맛있었네요. 베스트 3) 태안 곱창김부각 곱창김에 찹쌀풀을 발라 튀겨 만든 부각을 쉘 처럼 사용해 위에 성게알과 허브를 잔뜩 올려냈습니다. 크기가 매우 푸짐해 살면서 성게알을 한입에 이렇게 많이 넣어본 것도 처음인듯 한데요. 향 자체는 시트러스와 허브가 너무 강해 성게알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지만 성게알 컨디션이 꽤나 좋았는지 아주 달고 녹진한 맛이었습니다. 테이블포포(Table for Four)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14길 11 명빌딩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가격: 런치코스 (70.0) / 디너코스 (130.0) 와인페어링 없음. 콜키지 50.0/병 예약방법: 전화(010-2683-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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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숮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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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래마을 / 테이블 포포] 첫휴가를 나온 군바리 동생님의 최애 식당, 테이블포포입니다 저는 요즘 이런 식당을 가면 항상 느끼는 게, 애피타이저는 정말 특색있고 다양한 색감, 식감을 즐길 수 있는데 메인은 그냥 그래요...🥺 이 날도 애피타이저 종류는 대부분 다 맛있었는데, 한우스테이크 물론 맛있었지만 그냥 스테이크였고 (제가 로스를 더 좋아해서 그런걸까요?), 호기심에 저 혼자 시켜본 이베리코는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듯, 아뮤즈부쉬 3가지도 다 각각 애피타이저처럼 따로 주시고 원래 메인 전 요리 가지수도 다양해서 정말 가성비가 좋은 식당입니다 진짜 배터지게 주세요 디저트도 쁘띠슈🧁+복숭아🍑+메인디저트🍨이렇게 3가지 주십니다 +매니저님이 두분이셨는데, 키 크고 덩치랑 살집 좀 있으신 분은 묘하게 오만하셨어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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