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유린기,소갈비 짜장면 모두 다 맛있었어요:)
법원 앞 짜장면 이라는 상징성도 있고
코로나 시기로 법원 근처 중국집 망해갈때
이곳만큼은 살아남은것 같아요.
평점이 왜 3점대로 낮은지 모르겠을 정도로 기억남게
추천할만한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있어요!!
도라에몽
열심히 배우고 있는 바이올린의 연말 공연을 마치고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중식당을 찾다가 근처인데 안가본 팔진향을 갔어요. 경복궁 등을 운영하는 엔타스에서 운영하는 중식당이에요. 엔타스에서 운영하는 식당들은 룸 위주로 되어 있어서 조용히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가족들과 와서 사진 메뉴 외에도 딤섬 등을 더 주문했는데 기록 남기는걸 빼먹었어요.
튀김 요리들이 괜찮았고 딤섬이나 면 메뉴등은 조금 평범했어요. 요리 위주로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주말 저녁이라 조금 북적였지만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 연말에 모임으로 오면 좋을 거 같고 예약은 안하면 조금 식사가 어려울 때가 있을거 같아요. 주차는 발렛으로 가능하고 3,000원인데 식사 결제할 때 함께 결제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