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좋은 기억이 없다..
고기는 질겼고(말하면 교체해준다고 하긴 하는데..)
불러도 오지 않는 직원(알바생)
어수선한 주방과 매장 분위기가 기억에 난다
돼지새끼
의외로 태국에 그 기원을 두고있는 샤부샤부이다. 태국의 수끼가 중국, 몽골에 전파되어 일본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샤부샤부라는 명칭은 1952년 오사카의 음식점 '스에히로(スエヒロ)'가 처음 이름붙였다고 한다. 물론 나도 검색해서 알았다. 나는 감히 한국식 샤부샤부라 할만한 것을 먹었고, 맛은 그냥 샤부샤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