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빙당
우니파스타 재료 신선하고 풍미 좋아요
문어파스타 짭조름 탱글한 문어와 조화가 좋아요
볼로네제 파스타 꾸덕하고 간이 잘 배여있어요
식전빵과 스프도 퀄리티 좋구요
샐러드는 상큼한 샐러드였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파스타는 버터랑 치즈 풍미가 좋았어요~
이번엔 좀 느끼한 메뉴들로 골랐은데요
다음엔 메뉴 페어링을 잘해서
토마토베이스나 매콤한 메뉴를 같이 먹어보려고요~
특별한 날, 모임하기 좋을거 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하게 설명, 서빙 잘해주세요. 발렛가능
아지
감자 라자냐 추천, 스테이크 굽기 좋지만 양은 아쉬움 창가자리가 좋고 워크인이 주말에도 거의 가능해 예약못했을 때 급할 때 추천 :)
QWERTY
기대했던 토마호크는 그냥 그랬구
생면이 들어간 우니파스타가 맛있었다
관자가 들어간 리조토는 넘짜
건대역오번출구
밋업으로 방문한 서래마을 캐주얼 레스토랑 메뉴를 꼼꼼히 살펴보진 않았는데 일반적인 이탈리안 메뉴로 구성 되어있고 추가금액으로 간단한 코스요리로 즐길 수 있다. 코스의 구성은 나쁘지 않으나 맛은 그냥저냥... 메인들도 딱히 눈에 띄거나 기억에 남는 것 없이 평범했다. 토마호크가 이렇게 무난하기도 참 쉽지 않은데.... 분위기가 괜찮은 편이라 근처에 산다면 편하게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곳. 가격은 약간 비싼편.
Ray
- 선택 메뉴에 9천원 추가하면 런치 코스가 되지만 굳이? - 그래도 뇨끼는 '맛있다!' 가성비 좋은 이탈리안 코스를 먹기 위해 주말 런치에 밋업으로 다녀왔어요. 런치 코스는 선택한 프리모나 세콘도 단품 메뉴에 9천원을 추가하면 됩니다! 사진엔 없지만 첫 번째 코스는 두 가지 한입 요리로 피스타치오 파이와 플렌타칩이 나왔어요. 저는 피스타치오가 크림 부분이 차가워서 아이스크림 같았던 거랑 좀 더 선명한 맛 때문에 더 나았어요. 하지만 견과류를 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씹을수록 강해지는 견과류의 고소하다 못해 텁텁한 맛은 별로였습니다. 두 번째는 꿀고구마 스프였는데 뭔가 맛이 조화롭지 않은 느낌. 그리고 스푼이 불편했습니다ㅋㅋ 그에 비해 다음에 나온 짭짤이토마토 전채는 매우 조화로운 맛! 그냥 토마토 같으면서도 올리브오일 향이 좋더라고요. 정확히는 올리브오일뿐만 아니라 허브 등 다른 재료들도 들어가서 맛있는 거 같은데 뭐가 들어갔는지는 잘 모르겠어요ㅋㅋㅋ 메인으로 넘어가자면, 시금치관자리조또는 처음엔 괜찮았는데 나중엔 견과류 때문에 너무 과하게 고소한 느낌이었어요. 아니면 제가 마지막에 먹었던 부분이 유난히 그랬던 걸 수도..? 스콜리오는 해산물 파스타인데 소스베이스를 고를 수 있어서 오일로 했고요. 무난했는데 해산물의 종류랑 양이 많은 건 좋았어요. 뇨끼는 코스 통틀어 가장 맛있었어요! 최근 먹은 뇨끼로는 세 번째인데 제일 좋았습니다. 전에 먹었던 두 뇨끼는 너무 포슬포슬해서 별로였는데 이번 뇨끼는 그렇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만 크림소스가 좀 물리는 맛이라 혼자서 다 먹기는 힘들 거 같아요.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거대하게 등장했지만 그냥 구운 고기였어요. 이 정도면 집에서 내가 굽는 스테이크랑 크게 안 다른데 싶은 맛ㅋㅋ 토마호크 스테이크 코스가 따로 있던데 너무 아쉬운 맛이네요. 디저트는 커피나 차와 바닐라아이스크림 한 스쿱이 나오는데요. 제가 마신 얼그레이는 평범했고요. 바닐라아이스크림은 특이하게 올리브오일 위에 얹어져 나왔는데 이 조합이 또 새롭고 괜찮더라고요. 토마토도 그렇고 코스에 올리브오일을 참 잘 활용한 거 같아요. 다음에 또 코스 먹어야겠다는 생각보단 좋은 올리브오일을 사야 하나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