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사거리 투썸플레이스
가끔 간다
상품 리뷰로 남기는게 맞긴 한데...
등록하다가 오류가 자꾸 나서 그냥 매장으로.........
바닐라 크렘블레는 진짜 크렘블레가튼 맛이 나지만 쨌든 크렘블레의 그 바삭한 맛이 없어서.. 외양은 내취향 알맹이는 쏘쏘 그래도 맛났다
딸기음료는 다 무난
쪽 빨면 쏙 사라짐...ㅎ
여기 지점은 매장이 제법 넓어서 저녁에 가면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끔 보인다 그러고보니 나도 대딩때 여기와서 공부했던 것 같다.... 그땐 투썸이 아니었는지 가물가물 암튼 계속 카페자리였음
사람 바글바글하지 않은 편이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