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생딸기 주스 8500원 .. 거의 만원돈 주고 사먹었는데 딸기철이 끝나서 그런가 너무 맛이 없었다 .. 달달한 딸기가 아닌 풀맛 가득한 딸기맛 .. 티라미수랑 얼그레이 쉬폰 케이크. 얼그레이 쉬폰 케이크 정말 폭신하고 안 달아서 맛있는데 양이 너무 작다. 티라미수도 에스프레소에 푹 젖은 시트가 참 맛있었는데 누구 코에 붙이나요!
그나마 이 근방 카페 중 그나마 자리가 있는 편이라 갑니다.
맛집남녀
친구 만나기 전 너무 배고파서 급하게 잠시 들린 아티제.
근처 다른 빵집 가보려 했는데 .. 강남역 카페는 대부분 체인이고 은근 일요일 휴무인 곳이 많아 아쉽.
미니 딸기 크로와상, 크기도 아담하고 2개 개입이라 간단히 먹기 좋았음. 바닐라빈 슈 사이 딸기 슬라이스가 샌드되어 있음. 크루와상 윗부분이 약간 소보로? 커피번? 처럼 코팅되어 있어 더 달콤하고 바삭했음. 슈크림은 우유 맛이 많이 느껴짐.
아티제 가격은 세지만 맛은 늘 보장인 듯. 특히 케이크류가 살살 녹는다 ..
나융
애플망고빙수 2.7만원?
로한
#. 교보문고 뒷쪽. 역이랑 가깝고 조용함. 낮에 잠깐 약속이 있어 다녀옴. 약속시간보다 살짝 늦어 맘이 편하지 않았는데, 지각한 내가 커피라도 사려했으나 사양하셔서...미안했던 자리. 자리가 많았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어수선하거나 정신없진 않았음. 교보에서 책 사서 아티제로 왔음 좋았을뻔... 커피도 아티제가 더 좋았고. 담에 강남교보 갈일 있음 조용하게 쉴 공간으로 아티제도 나쁘진 않을듯-
김디제이
빙수먹으러 처음 갔었던 아티제. 신논현역 근처에 생긴 후에.. 깊은 이야기를 나눈 추억이 많은 장소 중 한 곳이 되었다. 비오는 토요일엔 사람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북적이지 않는 느낌을 주는 묘한 곳.
이번 가을 신메뉴들이 나왔던데 컨셉은 "라벤더". 처음 시도한 라벤더 라떼(6,000원)는 괜찮았다. 자몽을 좋아하지만.. 라벤더자몽티는 쉽사리 도전하지 않게 되던데.. 혹시 드셔본 분 있으시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ㅋㅋ 아. 호두피칸파이도 적당히 달달한게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