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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테이블링 - 진국 설렁탕

진국 설렁탕

4.3/9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06:00 ~ 15:00
  • 메뉴
  • 리뷰 9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06:00 ~ 15: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2292-4700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293
매장 Pick
  • 한식
  • 설렁탕
  • 수육
  • 머리고기
  • 아침식사
  • 간이주차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3

  • 추천
    80%
  • 좋음
    20%
  • 보통
    0%
  • 별로
    0%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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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파랑앤홍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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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84 꽤 오래된 설렁탕집인데 김치가 정말 좋네요 국물은 적당히 진하고 아주 감동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김치와의 궁합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수육이 신의 한수이네요 자작하게 국물을 머금고 있는 수육이라서 마지막까지 부드럽게 먹을수 있습니다 보기보다 양도 아주 많아서 푸짐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수육을 가끔 노포에서 주문하면 이렇게 주시는데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맛있습니다 방문추천합니다 설렁탕이 아주조금 아쉽긴 합니다 방문추천 95% 친절도 중 청결 중 주차불가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연마백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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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십리 진국설렁탕전문. 산책하다 배고파져서 그냥 들어갔는데, 맛있는 설렁탕을 먹을 수 있었어요! 역시 마장동 근처... 손님들은 거의 중년 아저씨들이었는데, 단골이 많은 동네 맛집 바이브였어요. 국물도 진짜 맛있었고 고기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김치가 맛있어서 끝까지 질리지 않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설렁탕 국물 땡길 때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코로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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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렴되어 나오는 진국. 설렁탕. 혼자가서 먹는데 갑자기 머릿고기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했음. 또 갈게용… 친절하심 ㄹㅇㄹㅇ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술고기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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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탕 단일메뉴고 아침엔 술 안파신대여😭😭 해장하러 갔는데 안파셔서 다행이지 아니았으면 아침만취 가능한 맛이에요 국물이 꽤나 맑고 가벼운 편인데 계속 퍼마시게 돼요 약간 밍밍한데 저는 그냥도 잘 먹었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ethanghymn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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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날 일어나서 망플을 보다 마침 권오찬님이 올리신 이 가게 리뷰가 보여 보통 일요일 아침엔 라면을 자주 끓여 먹는데 설렁탕도 비슷하게 아침에 먹기에도 좋은 메뉴여서 관심이 감. 바로 네이버지도에서 검색을 하니 기사식당이란 태그도 보여 기사식당이면 주차가 된다는 거네 하고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는지 보니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고 마침 길이 1도 안 막혀 십 여분만에 도착할 수 있길래 바로 스프링처럼 튀듯이 자리에서 일어나 차를 갖고 향함. 막상 도착해 보니 대도식당이나 최근에 들렀었던 엑셀플레이스 근처였고 딱히 주차장이 있는 건 아닌 가게 옆 이면도로에 주차하면 되는 타입이었음. 가게 앞에 서니 도로변으로도 출입문이 있는 것 같고 이면도로쪽으로도 출입문이 있는 데 뭔가 이면도로쪽 계단 몇 개를 올라가는 출입문이 좋아보여 그쪽으로 들어감. 가게는 크진 않았고 이미 어르신 두 분이 각자 설렁탕을 드시고 계셨음. 메뉴에 (특)설렁탕도 있는데 어디선가 (특)설렁탕엔 소지라가 들어간다는 것 같아 이모님께 일반 설렁탕엔 소지라가 안 들어가는지 여쭈니 그렇다고 하셔서 이제 스지 정도만 먹고 다른 내장류는 못 먹는 나는 일반 설렁탕을 부탁드림. 테이블 위엔 소금이나 후추, 고춧가루 같은 조미료가 준비되어 있고 금방 이미 밥이 말아진 설렁탕이 아마도 냉장고에 보관했다 내어주신 것 같은 파, 김치와 같이 나옴. 수저로 슥 뒤적여보니 얇게 슬라이스된 수육도 아쉽진 않게 들어있고 소면과 이미 토렴된 밥도 보임. 먼저 국물을 맛을 보니 신선설농탕처럼 완전히 꼬릿함이 없진 않고 호불호가 그다지 없을 정도로만 꼬릿함이 느껴지고 뒤에선 은은한 단맛도 느껴짐. 소금과 후추, 파를 적당히 넣고 먹으면서 김치도 맛을 보니 김치는 맛김치 느낌으로 단맛이 살짝 과한 느낌이어서 김치가 좀 아쉽네 함. 먹다 보니 밥이 좀 모자라 밥 리필이 되는지 여쭈니 밥은 무료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반 그릇 정도만 부탁드려 말아 끝까지 깨끗이 비우고 자리에서 일어남. 전체적으로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주차도 되고 일요일에도 영업하고 아침 메뉴로도 적당해 보이면서 마침 길도 안 막혀 바로 들러봤는데 호불호가 비교적 없을 것 같은 국내산 사골로 끓인 설렁탕을 내놓는 가게로 여러모로 뭔가 예전 사극 같은 데서 보는 장터에서 30년쯤 국밥만 마셨을 것 같은 느낌의 주모가 하는 국밥집의 요즘 버전 가게로 느껴졌고 일부러 들러볼 만한 느낌은 아니더라도 근처에 갔을 때 설렁탕이 당기면 들러볼 만하다고 생각됐고 맛있다로..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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