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먹엇는데요 좋앗습니다 .. 나중에 혹시라도 근처 가면 또 가고 싶어요 근데 가게가 좀 ?? 어지럽다 ?? 시끄러운 건 그렇다치고 분위기가 좀 어수선한 것 같애요 아니다 그냥 그 골목이 좀 그랫던 것 같애요
오니
아주 즐겁게 먹은 한끼!
토닉워터랑 레몬슬라이스도 있어서 한라토닉이랑 먹었는데 조합도 좋았다!🍹🍸
난 맛없는건 안먹어.
해물 한다라이로 끝나는집.
해물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가고 종류도 굉장히 많이 들어갔음.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안쪽에 조개가 종류별로 한가득.
대하소금구이를 시켜먹고 새우 머리튀김을 해 달라고 요청하면 해주시는데 정말. 중독 그 잡채… 상상만 해도 맛있는 그 맛에 버터향까지 입혀서 그냥 그대로 기절.
김미영
동행한 친구는 크게 탈이 난적이 있어서 사진에는 없는 꼬막반 석화반 세트의 석화는 제차지였습니다.
의외로 싱싱해서 놀랐ㅎㅎ
그리고 세상에나 해물라면 칼칼시원꼬들 너무 맛있어요!
근데 둘다 술 못마셔서 주종을 맥주로 한것이 딱하나 아쉬운점.
우동은 뭐 그냥 포차우동이었으나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금징어 데침도 완전 딱좋은 익힘이었는데 모든 문이 활짝 열려있어서 급속냉장되어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