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 3.7 / 5
여기가 본점이였구나ㅋ 벨기에식 와플만 먹어보다가 오랜만에 요런 아메리칸 와플 먹어보니까 새롭다. 가격도 착해서 놀랐다.
난 슈가버터맛+초코시럽으로 먹었는데 와플 바삭바삭한게 너무 맛있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이 너무 차가워서 뭔가 따끈한 와플하고 안 어울렸다. 아이스크림말고 생크림+사과잼으로 시키시길.
점수 3.7이 너무 짜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근처에 있으면 먹고 굳이 찾아와서 먹을 정도는 아니기에 3.7이 적당한 것 같다. 그리고 대안책으로 와플대학도 있기 때문에 아메리칸 와플 먹고싶으면 그 쪽으로 갈 듯.
호호
맛있어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메뉴가 있는 것도 장점.
먹고 갈 수 있게 옆에 간단히 자리가 있긴 하지만 오랫동안 앉아서 쉬다 가려면 바로 근처 와플대학이 좋을 것 같고, 여기는 딱 와플이나 요거트 아이스크림 간단히 먹고 갈 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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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옆 먹는 곳 마침 문이 열려있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든 와플을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금방 녹아서 먹기가 좀 힘들었다.. 빨리 먹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