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스시 도쿠 왕십리본점

양품스시(8pc)+고로케 추가, 이벤트 초밥 양품스시 8피스는 2배 대광어, 3배 연어, 눈다랑어, 오징어, 홍새우, 가리비, 달걀, 유부 초밥으로 구성되어있고, 2배 대광어와 3배 연어는 초밥 위의 회 길이가 각각 2배, 3배라 꽤 실하다. 초밥들이 다 회전률이 높아서인지 신선했고 맛있었다. 반찬으로 샐러드와 연어조림이 나오는데 달달짭짤한 연어조림이 너무 맛있어서 연어조림만 있어도 밥 한공기를 비우겠다 싶었다. 고로케는 감자고로케로, 속에 치즈가 살짝 들어있었고 생각보다는 평범한 맛이었다. 카톡친추 이벤트로 종이뽑기를 진행하는데 인당 한 번씩 뽑을 수 있고 2pc씩 나와서, 연어불닭2, 갈릭홍새우2, 갈릭메카이부리, 계란마요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맛이 나쁘지 않았지만 맛보단 마케팅을 잘하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따로 대기할 수 있는 웨이팅룸이 있을 정도 맛있고 가격도 좋은데~~ 인스타그램, 네이버영수증 이벤트로 제공되는 서비스 스시도 많아서 진짜 배부르게 먹고왔어요..! 역에서 가까운 것도 장점입니다

왕십리에 초밥 먹으러 갈때 종종 찾는 곳이네요. 장점 : 가격는 저렴한데, 맛이 평균 이상이라 자주 찾는거 같아요.간간히 나오는 뽑기 이벤트도 기분 좋은 서비스라 좋구요.. 단점 : 점심에 웨이팅이 좀 있는 편이라 이 시간대만 피하면 괜찮은 한끼가 될거 같아요.

맨날 회전초밥집가다가 오랜만에 한국식? 초밥집에 왔네요.. 제일싼정식(15900)+우동(2900)먹고 다양한 이벤트들로 4조각을 더 먹었습니다.. 일단…이벤트로 받은 초밥들이 맛있었는데 제 돈 준 것들은 그냥…차라리 회전초밥집가는게 더 원하는거 골라먹을 수 있고 좋을거 같아요.🤔 우동은 완전 비추 +장국도 없어요

24-195 예약후 저녁에 다시찾은 스시도쿠 룸에서 편안히 식사했습니다 간장을 발라먹을 솔을 주시는건 여전히 취저입니다 모일을 좋아해서 모밀세트로 주문했고 뽑기이벤트로 주시는 단품 스시의 퀄러티는 미쳤습니다 저녁메뉴는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스시의 퀄러티나 일하시는분의 응대도 만족스럽습니다 방문추천 90% 친절도 중 청결 중 주차는 아파트주차장 1시간30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