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던 유지되는 무난한 파스타집. 학교 근처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신입생 밥약 해줄 때 데려가서 세트 메뉴 하나 시키면 딱이다. 가격은 2-3만원대이고 피자랑 파스타 나오는 메뉴도 있다. 정말 무난한 맛이라..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가게 분위기는 옛 다방 느낌이다.
여행자
무난한 로제파스타!
소세지 추가(2000)를 했다. 톡 터지는 소세지가 아니라 후랑크 소세지라 아쉬웠다. 로제는 무난무난~ 다 먹어갈 때 쯤엔 느끼하지만 그게 또 매력인 파스타다. 후추 추가 잘 어울림 !
여행자
학교 근처에서 분위기 좀 내야겠다 하면 떠오르는 유일한 곳. 맛도 가격도 무난하지만 쿠민대 근처 희소한 집이기에 맛집이라 부를 수 있음.
하낭나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었던 ^__^?
이 동네 이런 음식점 여기 밖에 없어 최고야
야우리
친구들하고 '인민문화궁전'이라고 부르는 후문 앞 양식당 겸 카페. 맛은 그냥 그렇지만 이 동네에 캐주얼 양식을 파는 곳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