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자마자 묵사발 서비스.
양념돼지갈비 다른자리에서 구워주시네요.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럽네요.
슬러시 소주가 더워를 식혀주네요.
셋이 5인분 먹으니 폭탄계란찜 서비스.
망고스틴반반
나는 왜 월곡에 살지 않는가
고기가 진짜 맛있다
친구 따라 월곡까지 가기를 잘 했다 흑
고기 두 종류 시키면 삽겹살은 아예 구워서 접시 상태로 나옵디다. (사진은 갈매기살 앤드 삼겹살. 고기 는 1인분당 다 만4천원이다)
동네에 있었으면 친구들하고 자주 갔을 것 같네요
+ 소주가 슬러쉬처럼 얼어서 나온다.
++ 4천원짜리 후라이팬밥을 시키자 시키자ᕕ( ᐛ )ᕗ
교란정보) 소맥 마는 거 티내면 섞는 기계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