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요일에도 하는집 찾다 왔습니다. 2. 야채곱창 2인분. 당면이 푸짐하고 양배추에서 나오는 물로 익히는 곱창입니다. 밖에 조리대가 있어서 해서 나올 줄 알았는데 자리에서 조리합니다. 돼지곱창을 구리에서 배워서 굳이 비교하자면 이쪽이 단맛이 거의 없는 편. 당면이 무조건 나오는 편. 깻잎향 강한 편? 괜찮은 집이에요. 둘이서 2인분 볶음밥 하나면 얼추 맞고 부족하면 하나는 알곱창으로 시켜면 될 듯 합니다. 3. 시장 안에 있어서 접근성은 조금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