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역 펍 휘트니 (7/10)
야구를 크게 그리고 다방면에서 틀아줘서 좋았고 안주도 맛있었고... 또 맥주가 다양했던 것 같다.
나는 금주기간에 갔던 거라 사이다만 먹었지만... 사장님이 두산 화이팅! 하며 서비스도 줬다
먹고마시고또마시라
주말을 맞아 근처에 갈 일이 있어 한번 더 방문해보았습니다.
새벽 방문과는 다르게 사람이 많으니 알게되는 것들이 있네요.
2층에 흡연 부스가 별도로 존재합니다.
사진은 페퍼로니 피자.
메뉴판엔 없지만 블랑 드래프트를 팝니다.
피자 플레이트를 중간에 가져갑니다. 가장 잉스러운 부분...
재방문은 근방에서 별다른 대책이 없을 때,
처음 방문은 권하고 싶지 않아졌네요.
먹고마시고또마시라
이차 장소를 찾다가 대충 들어갔으나 아니 이 크림파스타는 내취향일세 라며 기분좋게 흡입하고 돌아온 곳. 새벽 5시까지 하는 곳이며, 음악 선곡이 꽤 마음에 들었다. 블랑 생맥주 구스IPA가 있으며 다양한 외국 생맥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