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산행 후 가려던 곳의 영업시간을 맞추지 못하여,, 즉흥적으로 갔던 곳인데 꽤 만족했음!
제육비빔밥, 해물파전, 두부김치를 주문했고 파전은 매우 바싹 구워져서 내 취향이었고 두부김치의 두부도 맛있었다🥰
산성막걸리와 함께!
일천
남한산성 한바퀴 돌고 간 곳. 해물파전과 잔치국수 모두 평균 이상임. 해물파전은 어쩔 수 없이 기름지지만 바삭함. 담엔 먹고나서 남한산성 한바퀴 돌아야함.
소림
맛없으면 주방장을 형사처벌 하랬는데 감자전 맛있었어요 저녁 먹고온 사람 셋이서 두 판 클리어
여덟시 정도가 라스트오더인가봐요 사장님이 식사 하시다가 저희 힐끔 보고 받으셨는데 그 뒤로는 안 받으심ㅋ
👁👅👁
그대와 함께라면... 몇시든 어디든 조와.....
한밤중에 남한산성까지 가서 먹어서
더 맛있는 감자전과 잔치국수
대단한 맛인지는 몰겠는데 서브웨이 샐러드만 주구장창 먹던 시즌에 한두입 이런 거 먹으니까 넘 맛있던데여....
그리고 식당이름이 한몫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처럼 식당에 대한 평가란.... 늘 지극히 개인의 경험 바탕이고.....저는 넘 조앗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