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노미야끼로 식사 가능한 이자카야>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으나 오코노미야끼가 양도 푸짐하고 맛있어 놀랐던 곳 양배추도 정말 많이 주고, 두툼한데 밀가루로 채워넣는 것이 아니라서 완전 만족 마지막에는 너무 배불러서 다음에는 저녁으로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함 다만 아사히생맥..아사히가 맞는지 의문..아사히가 이렇게 맛없는 것은 처음 마셔본다 사케는 맛있었음 전체적으로 20대 초반때 갔던 술집의 느낌이 나고 하이엔드는 아님. 매장이 추워서 혼났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