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가 질겨서 아쉽, 자리가 넓어서 좋음 (런치가격 훌륭!) 아무리 먹어도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볼 순 없다- 딱히 엄청났던 메뉴가 없는게 아쉽지만 가격대비 가지수가 엄청많고, 야채 스시 고기등이 많다. 가족단위 손님도 많다 로봇이 그릇을 수거하러 다니는데 한 명이 음식 가지러 가면 그 사이 로봇이랑 놀고 덜 심심하다 ㅎㅎㅎ
냠냠보살
크킄킄 맛없다
ㄹㅇ 맛없다
킄크킄ㅋ
웨이
애슐리에서 누가 이런 짓을ㅋㅋ 내가ㅋㅋ 내맘대로 토핑 다 때려 넣었다. 스트레스 뿌시는 궁극의 급한 단맛. 이름도 지어줄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시나몬 더블초코 오레오 와플♡♡♡》
해밋
셀프서비스 시험매장? 이라는데 괜찮았어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맛있는 음식점 가면 보통 만오천원일텐데 생각해보면 평일 점심에 애슐리는 짱인거같아요.. 항상 먹는 애슐리 그맛! 달고 짠편이지만 맛있다고 계속 먹게되는..ㅋㅋ 맥주를 새로 시작해서 이벤트를 하는지 카톡플친 추가하면 맥주 무료로 주시더라구요. 근데 맥주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셀프서비스로 하니까 오히려 먹을 만큼만 먹고 깨끗히 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용 가격 인상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듯
당뉴
이때까지 갔던 애슐리 중이 퀄리티가 제일 괜찮다 회전율이 빨라서 그런듯....! 사람이 많아서 콘서트 스탠딩마냥 구역이 나뉘어있다ㅋㅋㅋㅋㅋ 셀프 뒷정리 방식이라 눈치도 안 보이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