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아기사슴
토요일에는 12:30 오픈이네요. 입구에서 잠시 기다렸더니, 정확하게 12:30에 문을 열어주시네요.
근처 커피집 중에서 가장 가까워서 간 거였는데, 드립커피가 진짜 괜찮네요. 커피 내릴 때 물 온도를 아주 적절하게 잘 맞춰주시는 느낌입니다.
Ray
아이스 라떼는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굳이 또 찾아가지는 않겠지만, 근처에서 카페를 가야 한다면 한 번 더 방문해 볼 것 같아요.
라물장
첫 방문보다도 더 인상깊었던 앰비언스
♤ 코스타리카 트리부토스 델 오타 밀레니오 락틱 허니 ice (7,000₩)
♤ 에티오피아 구지 우라가 토메 테베 부르카 워시드 G1 hot (6,000₩)
♤ 온두라스 베야 비스타 hot (6,000₩)
♤ 브라질 히우브릴란치 토파지오 ice (5,500₩)
이렇게 주문했는데, 사장님께서 커피에 대한 지식과 철학이 상당하시고, 각 커피의 맛과 원두의 특성에 대해 설명을 자세히 해 주셔서 더욱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코스타리카 원두로, 깔끔하고 과일향의 산미가 느껴져서 좋았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
건대역오번출구
기대 안했는데 제법 맛있는 곳
라물장
♤ 엘살바도르 디비나 프로비덴시아 내추럴 (6,000₩)
로스팅도 직접 하고, 드립커피도 저렴하고, 서비스까지 너무 친절한 팔방미인 카페.
주문한 엘살바도르는 산미가 강하고 날카로운 맛의 원두였음.
케냐 기체로이 AB를 시음해보라고 주셨는데, 이거는 부드럽고 향긋해 내가 주문한 메뉴와 많이 대비되는 원두였다.
앞으로 종종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