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는 정말 정말 맛있다. 피자는 다소 아쉽다. 치즈가 적었으면 좋겠다. 파스타는 추천할 만 하다.
soyeon
혼자와서 쉬림프 샐러드 시켰는데요, 샐러드가 너무 허전함. 작은 쉬림프 몇개와 풀 밖에 없다. 달달한 칠리 소스는 내가 이마트에서 사는거랑 똑같다. 싸지도 않아요 17,000입니다. 저녁에는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점심때는 해가 들어오지 않아서 약간 동굴 느낌. 공간도 깨끝하니지는 않아요. 내 물컵이랑 접시에 빵 부스러기 같은게 있었다. 돈이 아깝습니다. (요리하는 남자, 잠실신내역)
ooh
스테이크 파스타 그냥 다 평범한데 저 난이랑 청포도리코타치즈 같이 먹는 게 맛있더라. 근데 아무튼 전체적으로 애매하고 다시 올 생각은 안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