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머쉬룸 파니니(비건)
에멘탈치즈 크라상
크라상과 커피 세트는 아침 10시까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니 차가운 샌드위치보단 파니니가 좋다. 탱글탱글한 버섯에 토마토, 양파 등이 들어가있다.
부드럽고 고소한 크라상에 아주 살짝 꼬릿한 에멘탈 치즈와 햄이 입에 착착 감긴다. 그래도 둘이서 크라상 두개 먹었음 조금 느끼했겠다 싶은데 샌드위치랑 먹으니 딱 좋음
forJMT
요즘 아티제에 커피 마사러 자주 가게되네요. 아무래도 페이코 50프로 할인을 무시 못하기 때문🤗🤗
더불어 빵도 맛있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