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일
몇년만에 방문인데 사람이 더 많아진 느낌적인 느낌..
예약추천 예약필수
예전에는 치즈볶음밥까지 풀코스였는데
이제 볶음밥은 따로 추가해야하고
치즈로 구워주지도 않아 슬프댜…
그리고 3인분 양이 2인분 같댜…
대식가 가족은 다음에 5명이 6인분 말고 8인분 시켜야할듯
오디너리
파티원 많이 모아서 가야 행복하게 먹음
혼돈의소식좌
동네 주민 모임. 8명이라 예약해야 되나 싶어 전화했더니 주말은 원래 예약을 안받고 오늘은 안바쁠거라고 하셨는데. 더 늦었으면 웨이팅할뻔;; 가게가 큰데도 만석~ 전 처음 가봤는데 근방에서 되게 유명한 집이라고. 가족들이 많이 오는듯. 소금, 양념 구이 2가지이고 오리탕이 같이 나와요. 셀프코너에 추가 야채, 소면, 팥죽등이 있음. 치즈밥도 있었는데 없어졌다고. 오랫만에 굽는 오리먹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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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구이 #양념구이 1차 방문과 2차 방문을 동시에 쓰는 리뷰-! 첫번째 방문시에는 소금구이 1200g 을 주문해서 4인이 먹었다. 양념과 반반하고싶었는데 아쉽게도 반반은 불가ㅠ 소금구이만 먹기 아쉬울법하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용서~~ 오리탕과 치즈볶음밥, 소면, 팥죽이 코스여서 3~4인용 주문해도 배부르다! 두번째 방문시에는 양념으로 도전ㅎㅎ 양념도 맛있당,,, 돈 더 지불의사있으니 소금과 양념 반반메뉴를 판매해씀 좋겠다ㅠ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주차공간도 나름 있어서 동네에서 오리고기 먹고싶을때 종종 방문할법하다.
휴우일
어릴때부터가던 추억의맛집
코로나때문인지 그길던웨이팅도없고
일하시는분들 대폭줄였는지 셀프코너가 생겼으며
코스처럼 오리탕 치즈볶음밥 잔치국수
딱딱딱 먹는 재미가 사라져서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