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볼일 보고 20명 넘게 들어가야 했는데 찾다보니...
다른 식당들은 자리가 없어서 이리저리 가던 와중에 20명이 단체로 들어가도 충분한 빈자리가 있었다... 음.... 그렇습니다.
2. 돈까스 우동 등의 일식과 분식집 느낌인데 탕과 주류를 팔아 저녁 장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듬가 주문시 생선가스 돈가스 새우튀김과 메밀과 우동 중 하나가 나오는데 메밀은 단 맛이 상당했고 가스류는 무난했습니다.
야우리
아침 6시 30분부터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가 장점. 맛은 그냥 그래요.
마하늘
돈까스와 메일이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세트로 나오기 때문에 두 메뉴가 같이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생선가스 무난합니다. 치즈까스도 무난합니다. 대기는 없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