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2018년부터 다닌 친구들과의 단골집.
저는 닭발이랑 주먹밥 시켜서 먹는걸 가장 좋아해요.
포장 배달도 하셔서 당산 주민들이 부러움. 나도 숯불향 배인 닭발 포장배달로 먹고싶어....
냠냠뇸냠뇸
n번째 방문 중
친구들과의 단골집이라면 단골집 중 하나인데요
공간은 협소하고 노포스타일이라 이런거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ㅋㅋㅋ 근데 그 노포 분위기가 꼼장어를 더 맛있게 느껴지게 함(?)..ㅎ
이날은 소금 말고 양념만 먹었는데 꼼장어 외에도 닭발, 갈비살, 막창 등 다른 메뉴도 있으니 꼼장어 못드시는 분들이랑 가도 됩미다앙
아ㅏㅏㅏ 양배추 무침 별거 아닌데 꼼장어랑 조화가 좋구요 ㅋㅋ 주먹밥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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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장어 (13,000)
주먹밥 (4,000)
응푸푸링
개인적으로 껍데기가 맛나요...
꼼장어 보단 막창 껍데기 맛집
냠냠
꼼장어 고소하고 맛났다!!!
처음먹어본 돼지꼬리도 쫀득하니좋은데..
화장실이 넘별루..ㅠ
일프로다이닝
털 보네꼼장어요? 보이긴 하는데 저 꼼장어 못 먹는데욥... 보 이면 들어가 임마 딴거 먹으면 되지 네 (라고 답변) 그렇게 꼼장어집에서 꼼장어 아닌 것만 골라 먹었다. 맛9 청결6 친절9 선배결혼축하10+ 메뉴: 진갈비살 (1.5만원) 소막창 (1.6만원) 대학선배의 청첩장모임. 진갈비살은 무척 신선했으나, 이상하게 고기가 잘 안잘렸다. 분명히 잘 잘릴 비주얼인데? 하고 다시 잘라봐도 안잘려서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자니, 가위를 바꿔보라고 옆에서 조언을 해줘서 (진짜 조언만 해줌) 바꿔서 다시 잘라보니 아주 잘 잘렸다. 우선 저 시뻘건 것은 진갈비살이다. 솔직히 다녀온지 좀 돼서 가물가물한 감이 없지 않지만, 고기 맛이 무척 담백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굽다보니 자꾸만 고기가 없어져서 (선배 배속으로 추정) 정신을 바짝 차리고 구워야했다. 그러던 중 선배가 전에 보내준 모바일청첩장이 생각나서 다시 한번 스윽 보고는, "그나저나 형수님이 백배 아까우시네요...대체 왜 형님을..?" 했다가 너털 웃음을 짓고 이내 꿀밤을 한대 때려주셨으나, 공짜로 사주시는 고기이니 기분이다! 하고 기분 좋게 맞아드렸다! + 소막창은 그저그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