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여의도지만 사는 곳 근처만 가게 된다지😬
심리적 거리가 먼, 리버타워의 양자강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마시쪙77
오랜만에 구케 근무하고 점심 가볍게 먹으러 감 ㅋㅋ
요리 두개와 자장면 냠냠 ㅋㅋ
마시쪙 ㅋㅋ
솜다닥
여의도 양자강
맛의 불모지 63빌딩 주변에서
정말 무난한 중국집을 찾는다면.
다른건 몰라도 마파두부밥은 먹지마세요
면발
결국 또 왔다. 비자 찾으러 오면서 일주일만에 다시. 두 번째 오면 중국식 냉면이나 냉짬뽕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은 내 위가 밥을 찾아 볶음밥으로 주문. 역시 맛있다. 적당히 불맛도 나고, 재료도 이것저것 많이 들었고. 뭐지 여기 ㅋㅋㅋㅋ 가끔 오게 될 것 같아 ㅋㅋㅋㅋㅋ 먼데....
면발
콩고대사관에 비자신청(내거 아님)하러 왔다가 건물 밖으로 풍겨나오는 냄새에 홀려서 들어옴. 근데 잡채밥이! 잡채밥이!! 내사랑 망원동 가원하고 똑같은 맛 ㅠㅠㅠㅠㅠ(살짝 짜긴 한데) 으허헝 너무 좋다. 비자 찾으러 올 때도 여기서 밥 먹어야지, 다음엔 뭐 먹을까. 냉짬뽕? 중국식 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