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회사대대로 내려오는 법카맛집
다른팀이 임원이
사준다하고 할때 재빨리 가야한다
장어를 시키면 나오는
새우맛진한 민물매운탕국물이
가끔 자다가 생각난다
장어도 맛있고
밥에 부추넣어 특제소스비벼먹음 넘맛
반마리들어간 장어덮밥 20,000원인데
맛있지만 여자인나에게도 장어가 고프다
장어 추가해야함
그래도 쿠팡이츠되는게 어딘가
감사하게먹음
골목안쪽이지만 가게도 깔끔함
블루리본
아이폰
맛있고 분위기도 좋음
살랑
메뉴고민없이 사장님이 딱 정해드림
인원 수 그대로 달리면 됩니다
이보다 더 완성도 있게 구울 수 있나
익기를 기다리는 수고도 덜어주신다
손님은 그냥 와서 끝까지 맛있게 먹기만하면 됩니다
Partenopei
요리가 나오기 전 짭조름한 장어 뼈 튀김을 아삭아삭 씹을 때 장어가 어떨지 기대감을 배가합니다.
이곳의 장어는 소금구이뿐이고 어떠한 양념장도 없습니다.
대신 간장 소스가 곁들여진 덮밥이 나옵니다.
소금구이 장어를 먹고 장어 몇 점을 밥그릇에 올려 밥 한 숟갈을 파면 왜 양념장이 따로 없는지 깨닫습니다. 밥에 간장 양념 잘 배어있기 때문에 굳이 양념장을 또 찍어먹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불판 중앙에 올려진 새우찌개 국물은 장어와 밥 한 숟갈을 먹은 후 곁들이면 술 한잔을 절로 부르는 개운함입니다.
방문일 : 23.08.21
냠냠첩첩
장어덮밥 / 18,000원
⭐️ 후암동 직장인 바글바글 골목에 정겹게 자리하는 곳입니다. 30년 넘게 3대가 이어 장어 요리를 하고 계시대요. 데리야키 소스 발린 일본식 우나기동이 아닌 소금 뿌려 숯불에 구운 한국식 장어 요리에요.
평일 점심에만 주문 가능한 장어 덮밥을 먹어 봤습니다. 처음에는 반찬과 부추 무침과 매운탕을 세팅해주시고, 좀 기다리면 밥 위에 장어를 턱 올려서 주십니다. 생각했던… 덮밥 비주얼이 아니어서 조금 놀랐지만, 같이 주시는 부추를 같이 넣어 섞어 먹으면 된다고 하시네용. 부추 무침이 맛있었어요.
그리 통통하지 않았던 장어를… 귀한 걸 아껴 먹는다는 맘으로 그릇을 싹싹 비워도 뭔가 허한 마음이 있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식 장어를 가성비있게 먹으려먼 교외로 나가야 하는거겠죠~~
오래된 매장이라 그런지 실내가 좀 많이 어두웠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요. 장어구이 정식을 시키는게 더 나았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