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맥
숙대입구/남영동 - 다사랑 스테이크
스테이크집..?이라곤 하지만 부찌를 먹으러 갑니다.
스테이크는… 다른 데서 시키는 거 보면 뭔가 옛날식?
소고기 스테이크랑 햄, 소시지, 양파 이렇게 같이 볶아서 내놓는 것 같아요. 철판 스테끼 느낌?
베이크드빈에 소세지와 햄이 매우 미국맛이고요, 떡도 있고 라면사리도 주십니다. 진짜 ㄹㅇ 부대에 온 느낌;;
후식으로 야쿠르트도 주심.
aroma
여기 스테이크가 정말 예술이에요! 고기의 익힘 정도가 진짜 감탄스러워요. 고기를 어쩜 이렇게 잘 구우시는지 비법을 배우고 싶을 정도네요. 깔끔한 반찬과 칼칼한 부대찌개를 함께 곁들여 먹으니 더 맛있네요.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모모
이야 맛있네욬ㅋㅋ 아마 옛미군부대가 있었어서 그런가 이 철판스테이크집들이 근방에 좀 있네요 고기가 너무 잘구워졌어요~~ 감자양파피망소세지도 맛있고 글구 부대찌개도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또가려고여!
고맥
숙대입구 / 다사랑 스테이크
이 골목엔 특이하게 무슨 원조 몇 십년 철판 스테이크 부대찌개 집이 몇 군데 있는데,
우리가 익히 아는 그런 고급진 스테이크가 아니라 부대볶음, 그러니까 미군의 터취touch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뭔가 희한했어요..ㅋㅋ
부대찌개 시켰더니 미국스러운 햄과 소세지 나트륨 빡! 베이크드 빈 통조림도 잘 보입니다.
옆에서 철판 스테이크 굽고 있는데 맛있어보였어요ㅠ 냄새 좋고.. 그치만 비쌈. 🫠
그리고 사장님이 맨손으로 식재료를 다 움켜쥐고 때려넣는 걸 강제 오픈 키친에서 봐버려서 약간 위생 중요시하면 힘들 것 같았습니다. 전 그냥 먹긴 했는데 생각해보면 이런 데도 다 노포죠 뭐.
달콤쌉쌀
숙대입구의 오랜 시간을 지켜온 부대찌개와 철판 스테이크를 파는 식당이다.
이 골목에 여러 군데의 같은 종목의 식당이 많은데 거의 맛도 비슷비슷하다.
철판 스테이크와 부대찌개를 주문했다
마가린을 녹여서 굽는 소고기 와 야채 볶음에다가 야들야들 하기에 잘 구워진 베이컨, 그리고 옛스러운 맛의 소세지를 기본소스에 양겨자 핫소스 찍어 먹으면 정말 맛이 좋다~
역시 버터 보다는 마가린이 훨씬 더 향긋하긴 하다. 건강에는 별로지만.
가격대비 양이 좀 적은 듯 한데 살짝 부족하다 싶으면 부대찌개를 주문해 먹으면 된다
부대찌개도 살짝 옛스러운 맛이 나는 맛이고 자극이 많이 없는 맛이라서 입맛에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