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로고
공유하기
서울 서초구

테이블링 - 기꾸

기꾸

3.7/12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12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4:30 ~ 17:30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2-525-6530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서초구 동광로1길 112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일식
  • 스시
  • 오마카세
  • 사시미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7

  • 추천
    52%
  • 좋음
    39%
  • 보통
    0%
  • 별로
    4%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2
전체보기arrow right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착한여우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가장 속에 부드럽게 들어가는 담백한 초밥입니다. 원물을 잘 살려서 누구라도 큰 취향 타지 않고 잘 먹을수 있습니다. 알바비나 용돈을 모아온 20대부터 손자손녀 이야기를 하시는 70대까지 손님의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마중산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리뷰 이미지 12
    리뷰 이미지 13
    리뷰 이미지 14
    리뷰 이미지 15
    리뷰 이미지 16
    리뷰 이미지 17
    리뷰 이미지 18
    리뷰 이미지 19
    리뷰 이미지 20
    리뷰 이미지 21
    리뷰 이미지 22
    리뷰 이미지 23
    리뷰 이미지 24
    리뷰 이미지 25
    리뷰 이미지 26
    리뷰 이미지 27
    많은 단골 보유한 27년 역사의 올드스쿨 스시집. 16만원 사시미코스로 배터지는 경험 가능. 횟감을 특별한 숙성 없이 쓰시는 것이 특징. 사장님 왈 “활어 식감 살리는게 개인적으로 더 맛있다고 생각해요” 숙성은 자연산으로 해야하니 가격이 엄청 비싸질 것이고, 양식을 숙성하면 특유의 흙내가 강해져 예민한 사람은 싫어할 수 있다고. 아무튼 사장님만의 짬바로 이촌동에서 방배동까지 27년째 명맥을 유지하심. 신사동 김수사보다 더 역사가 긴 듯. 갠적으로 여기 코스를 안주삼아 술 한잔하는 걸 넘 좋아하는데, 지참한 샴페인과 우니/새우의 조합은 역시 좋았고, 추천받은 일본 보리소주는 사시미들과 매우 잘 어울렸다.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는, 1. 생으로 먹는 대게살 2. (요즘 잘 안잡혀서 너무 비싸진) 오징어회(두께가 ㄷㄷ) 3. 홍전복-식감 죽임. 이었고, 외에도 복어회, 우니, 방어, 줄돔, 도미, 어란, 보리새우, 송이전복 등등 구성 말안됨. 외에도 끝없이 나오는 코스의 향연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음. 반포 재건축으로 요즘 카페골목으로 이전하는 가게들이 많음. (스마일포차 포함) 이쪽 상권이 점점 더 좋아질 것 같은 느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착한여우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아버지께서 쉐프, 아들께서 주방을 담당하는 훈훈한 모습의 초밥집으로 정통적인 초밥으로 초밥계의 1세대라고 하시는 김부장께서 하십니다. 요즘 가끔 초밥을 먹고 나면 유명한 맛집이건 간단한 초밥집이건 불문하고 간이 세고 식초향이 강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맛있고 계속 찾게 되지만 초밥맛이 원래 이런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최대한 향신료의 맛이 덜 나는 초밥을 찾게 됐습니다. 기꾸는 요즘 유행하는 초밥집이나 오마카세와 다르게 초밥의 기본에 충실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초밥집입니다. 최선을 다해 구한 원물을 아낌없이 쓰고, 생선과 초밥에 과도한 느낌이 드는 조미를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정석적인 초밥, 20대부터 80대까지 다들 즐길수 있는 초밥입니다. 가족외식으로 추천드립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예랑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리뷰 이미지 12
    리뷰 이미지 13
    리뷰 이미지 14
    리뷰 이미지 15
    리뷰 이미지 16
    리뷰 이미지 17
    리뷰 이미지 18
    리뷰 이미지 19
    리뷰 이미지 20
    한줄평: 미들급으로 가성비 괜찮았는데, 기대보다는 아쉬웠던 곳. 이촌동 스시오마카세의 터줏대감이었던 기꾸가 방배동 카페골목으로 이전. 저녁 타임에 사전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금액은 1인당 7만원. 맛있게 먹었던 스시들을 중심으로 사진은 업로드! 참복w/라임 - 감성돔 뱃살&등살 - 참치뱃살 - 참치아까미 - 광어×2 - 방어 - 꽁치 - 전갱이 - 가츠오w/양파유자절임 - 오징어+우니 - 단새우 - 찜전복 - 참전복 - 관자+유즈코쇼 - 피조개 - 새조개 - 구운관자 - 복곤이 - 쭈꾸미 - 고등어(절임) - 도화새우 - 우니+서비스우니 - 참치 - 대게 - 우동 - 아나고 - 마끼 - 디저트(수제양갱&딸기) 이렇게 써놓고 보니 정말 많이 나왔다! 사실 처음에는 저년 7시 예약인데 앞에 손님이 아슬아슬하게 나가서 6시50분에 갔을 때 밖에서 대기해야 하거나, 초반에 세팅하느라 종업원 분이 자꾸 들락거려서 정신없어서 그닥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우리 담당 셰프분이 다찌에 서는 셰프 중 막내이신듯 하여 엄청 바빠보였다. 표정변화도 크게 없고 그래서 제대로 대화도 나눠보지 못했다. 그런데도 중간중간에 내가 어떤 메뉴를 가장 좋아하는지를 살펴보고 서비스로 챙겨주는 세심함이나, 와사비 너무 많이 얹으려고 할 때 매울거라고 체크하는 포인트에 감동. 초반 스시 몇개가 퀄리티가 아쉽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특히 복 곤이나 관자 전복 고등어 새우 우니 등 뒤로갈수록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다*_* 전반적으로 맛있었는데, 가성비 생각하면 괜찮은 편인듯 하지만, 스시효나 스시고 등 내가 애정하는 집들이랑 비교하면 조금 아쉬웠던 곳.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mongmong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양으로 승부보는 것 같은 느낌의 오마카세 참치 줄무늬전갱이가 좋았고, 마지막 메론이 특히 좋았다 진짜진짜 양이 많이서 배터져 죽을뻔 .. 거의 30종류 먹은거같다 샤리는 정말 조금씩 주시는데, 뭔가 딱딱해서 아쉬웠음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

테이블링 앱으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