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가보고싶던곳. 육식맨에 나와서 사람들이 더 몰리기전에 방문
알쓰라 술은 못먹지만 맥주와 잘 어울리는 소세지.
오픈시간이 유동적인듯
세미프로알콜러
저녁 안 먹고 가서 배고파서 소시지 핫 앤 콜드 다 경험해봤다. 가벼운 안주로 차가운 소시지도 좋았지만 역시 따끈한 소시지 최고... 무엇보다 위에 포근히 내려앉은 매쉬드감자가 일품. 저것랑 소스만 따로 퍼먹고 싶었다. 생맥주 종류가 좀 더 다양하면 좋았을 것 같긴 하다.
나주배
소세지 한입먹고 헉! 했음ㅋㅋㅋ
너무너무 맛있다~!~!!
엘리언니
오래전부터 와보고싶었던 수제 소세지 전문점! 달궈진 돌판에, 소스가 부어지고 매쉬드포테이토와 함께 먹는 따뜻한 모듬소세지. 다음엔 차가운 소세지도 먹어보고싶다. 매장 내부가 아주 넓진 않지만 날씨 좋은날엔 매장 밖에도 세 테이블정도 자리가 생긴다. 더 더워지기전에 남산공원 초입의 풍경을 보며 먹기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