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하동
시크하고 무심한데, 햄버거가 참...
사장님 혼자서 영업하는 포차인데, 햄버거가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갔다.
햄버거는 맛있다. 햄버거빵에 마요네즈깔고 직접 구운 패티에다 계란후라이 그 위에 양상추와 데리야끼를 무심히 올린 햄버거인데, 이게 맛있다. 약간 항신료의 맛이 곁들여진 패티는 뻑뻑하기 보다는 약간 촉촉한 느낌이다. 우리가 오래된 빵집에서 사먹는 햄버거보다 몇 스텝 더 잘 만든 그런 햄버거다. 추억의 햄버거인데, 맛있는 햄버거 딱 그 맛이다.
오돌뼈는 기대한 햄버거와 달리 놀라웠다. 막 볶은 오돌뼈에는 불향이 확하고 느껴졌다. 그리고 한입 먹으면 매콤 칼칼한 맛이 잘들어오는데, 정말 맛있게 볶은 느낌이다. 오돌뼈가 아니라 제육볶음을 주문해도 될 만큼 맛있는 볶음이다.
맛있는 안주에 사장님은 상당히 재밌으시다. 기본적으로 시크하시다. 그런데 주문을 받으면 곧잘 만들어 주신다. 사장님이 매력적이고 안주가 맛있는 그런 포차다.
뽈러버
이름이 넘 귀여움
여기는 햄버거가 킥처럼 보이길래 시킴 배불러도 다먹어버림
다만 계란말이랑 조기는 아무리 취해도 너무 짰다 ㅎㅎ
옆 테이블 국수 먹는거 침흘리면서 봄 담엔 국물을 고고
맵찔이
여기 햄버거(7,000)는 잊을만하면 한번씩 떠오르는 그런.. 다른 메뉴들도 두루두루 실패없을 2차 술집, 이날은 야구경기가 있었는지 야구팬들이 왁자지껄하게 먹던 기억도 나네요 내부가 그렇게 넓진 않습니다
표독한 상남자 “이성복”
[포차 용산스타일] “잔치국수 맛집”
손무길
모둠생선구이 + 계란말이 메뉴 추천.
단백질인데다가 무난한 맛인데
이게 또 따끈해서 술술 들어간다.
술안주로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