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시고
아저씨들 왁자지껄!
가격도 싸고
반찬들 다양하고 맛있어요
특히 고등어조림 안비리고 좋아요
혼밥은 점심시간 바쁠때 이후에 가능해요
우동배
우리 회사 맘대로 일대 최고의 백반집으로 임명. 이름 그대로 정말 착한 식당이다. 점심마다 6,000원의 은혜를 입고 있다. 브레이크 타임 없이 초저녁까지는 영업을 하고 점심시간을 제외하고는 안주도 판매한다. 점심시간엔 주류 주문이 안되니 주의하자. 정말 사랑합니다 착한 식당! 더 붐비지 않길 바라는 마음과 오래 존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교차하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