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보단 케익을 더 좋아하지만 친구가 먹고 싶다고 해서 갔어요. 딸기타르트도 맛있었고 흑임자 타르트 고소하고 좋았어요. 차는 쏘쏘.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삼치
구석진 곳에 있어 찾아가기가 조금 까다롭긴 하지만, 지도앱을 잘 이용하신다면 괜찮을거에요.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음료나 크림이 올라가지 않은 타르트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하스
러블리 숑숑. 골목으로 길 찾으면 어려우니 큰 길로 가자.... 조용하고 아늑하다. 찬송가와 CCM 반주 버전이 들려온다.
딸기타르트는 촉촉하고 상큼하고 쇼콜라랑 블루베리는 조금 깊음. 타르트의 우유크림이 너무 맛있다.
딸기딸기해는 진짜 집에서 먹을법한 딸기 주스. 딸기청 넣은거 생각하시면 비추.
주인분이 친절하시다.
Gnob
이태원에 있는 타르트 카페 러블리숑숑
지난번에 먹었던 무화과 타르트를 못잊고 또 왔지만 정작 비주얼에 이끌려 딸기타르트를 주문했다
딸기 타르트도 맛있음!
근데 왜 맛있는 곳은 공간이 좁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