겡장히 자극적이라 술이 생각나고 연예인들 싸인이 많은 곳이에요.
지금까지 먹은 닭갈비들 중에 제일 술 생각나는 자극적인 맛이에요. 계란찜을 파는게 의아하다 생각했는데 닭갈비가 짜서 계란찜이 중화해줄 것 같아요.(제 추측)
떡 고구마 양배추가 낭낭히 들어가있고 추가한 라면사리가 아쥬..양념을 잘 흡수해서 맛있어요.
그치만 너무 혼잡해서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이매지
주말 저녁 약 45분 웨이팅 끝에 들어갔습니다. 포장해서 먹은 적은 있었는데 쯔양 유튜브 보다가 급 생각나서 방문해봤어요. 사리 없이 기본으로 먹다가 볶음밥으로 마무리. 살짝 나는 카레향과 맛이 물리지 않고 닭다리살만 사용해서 닭고기 자체도 맛있어요. 생각보다 오~~~~~래 볶아줘야 하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는 맛.
홍만아
1인분은 부족하고
볶음밥 추가하면 좀 많다
깔끔한 맛
맛도리
카레향이 살짝 도는 양념맛
소스가 특이하기보다는 신선한 닭을 밸런스 맞게 잘 만들어진 맛이다
한산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친절했고 셀프로 한참 볶아야해서 힘들다..
자몽
용산가는 이유는 오로지 얘때문이에요 아니면 안감 진짜로 이날 술을 안마셔서 아쉬웠어요 술안주로 최곤데,,ㅜ 먹고나면 집가는 지하철에서까지 온몸에 냄새가 배요 그건 좀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