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향이 살짝 도는 양념맛
소스가 특이하기보다는 신선한 닭을 밸런스 맞게 잘 만들어진 맛이다
한산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친절했고 셀프로 한참 볶아야해서 힘들다..
자몽
용산가는 이유는 오로지 얘때문이에요 아니면 안감 진짜로 이날 술을 안마셔서 아쉬웠어요 술안주로 최곤데,,ㅜ 먹고나면 집가는 지하철에서까지 온몸에 냄새가 배요 그건 좀 아쉬워요
먕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던 만큼 냄새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안빠졌던 오근내 ㅠㅠㅠ
좀 버려도 될 것 같은 옷으로 입고 가기 !!! 무조건이예요 …
내꼬
매장이 넓긴한데 옆자리랑 좀 가까워서 대화내용이 다 들려용
닭꼬기는 나온 후에 굽는거라 엄청 빨리 나오고용
익는데 오래걸릴뿐
닭고기 잡냄새도 없고 고기도 통통하고 양도 많고 백김치도 맛있고
치즈사리 양도 엄청 많아요 좀 비싸용.. 4천원
양념도 너무 맵거나 달지 않고
슴슴한가.? 근데 왜 계속 들어가지 하는 맛이에용
맛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