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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커피 라이터

커피 라이터

3.8/34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34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0: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70-4141-3222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논현로161길 15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반려동물 입장 가능반려동물 입장 가능
매장 Pick
  • 카페
  • 커피
  • 주차가능
  • 노트북가능
  • 반려견동반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8

  • 추천
    30%
  • 좋음
    63%
  • 보통
    2%
  •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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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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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MJ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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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리단길 추억의 가게였는데 언제 압구정으로 옮겼죠! 서울독립영화제 기간, 딱 영화와 영화 사이 커피 한잔 하고 싶을 때 익숙한 이름을 발견하고 가봤습니다. 새 공간은 블랙톤이었던 이전 인테리어보다 넓고 환한 느낌이네요. 테이블은 두어개 밖에 없고, 바와 담소를 나누기 좋은 낮은 테이블 밖에 없어서 공부나 작업보다는 커피를 즐기고 대화를 나누기 좋은 곳으로 보였어요. 디카페인 라떼 시켜봤는데 커피는 여전히 꽤나 맛있습니다. 고소한 정석의 맛. 잔도 큼지막해서 더 만족. 그리고 이 티라미수! 이제와서 보기엔 좀 거대한? 어쩌면 조금 유행이 지난? 비주얼일지도 모르지만 이게 시그니처였던 만큼 반갑더라고요… 맛도 여전했습니다 ㅎㅎ 보기보다 달지 않아서 술술 들어가용… 양심상 남겨보려했지만 혼자서 다 먹기 가능 완전 가능… 그러고보니 아주 오래전에 망플 밋업 뒤풀이로도 경리단 커피 라이터를 갔었는데 말이죠… (다들 오겡끼데스까🥹..!) 디저트 종류가 조금만 더 다양하면 좋겠는 마음도 있지만 (티라미수 + 쿠키 정도) 아무튼 이 친구는 매우 반가웠다… 요즘 이렇게 추억의 가게들이 새로운 곳에 자리 잡았다는 소식을 종종 듣는데 참 반갑네요! 덕분에 좋은 커피타임 보냈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일프로다이닝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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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 피 한잔 하시겠어요? 라 샤스님... 맛9 친절9 청결9 주문메뉴: 아인슈페너 (0.6만), 아메리카노 (0.45만), 티라미스 (?) 아인슈페너 입문한지 얼마 안됐을 때 다녀온 커피라이터. 압구정 근차인가, 접근성도 괜찮은 듯... 지금이야 테일러, 카멜 등 맛있는 아인슈페너 집들을 꽤 다녀서 감흥이 강하진 않지만 그때는 정말이지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아메리카노는 평범했고. 티라미스 역시 바닥부가 촉촉한게 꽤나 맛있었다. 티라미스 아직도 파려나 몰라...아무튼 재방문 의사 있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혀니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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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가 맛있는 신사동 커피라이터! 경리단길에서 인기 많았던 카페. 가로수길보다는 압구정역과 가까워요. 많이 붐비지 않아서 편히 있기 좋았어요. 마스카포네 티라미수는 절묘하게 올라간 크림이 예뻐요. 크림의 맛보다는 시트가 강렬해요. 두껍고 단단한데 촉촉하고 커피 향이 진해요. 전 뭉글하게 부드러운 티라미수를 주로 먹어왔어서 뭔가 색달랐어요...! 과일스무디는 천도복숭아였나.. 기억이 가물한데 달고 시원해서 더운 날 먹기 좋았고, 산미 없는 원두로 시킨 아메리카노가 들이키기 좋았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솔직하게 써보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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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리단길 시절부터 한번 가보고 싶다 란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겨우 짬을 내어 가보았어요. 깔끔하면서도 아이덴티티가 드러나는 인테리어 때문에 가보고 싶었던 건데 실제로는 매우 소리가 울리고 … 의자는 방석 전혀 없는 나무라 불편하더군요. 시그니처 메뉴를 여쭤봤더니 아인슈페너랑 딥모카라고 하셨어요. 딥모카 따뜻한 걸 주문해봤는데 크림 섞지 말라고 하셔서 첫모금을 먹었을 때 제 인상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녹은 맛(좋은 쪽으로)’ 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조금 더 마시니 쌉쌀한 커피맛이 함께 느껴져서 더 좋았긴 했지만 전체적인 커피숍의 인상을 바꿔줄만큼 맛있진 않았어요. 맛만 고려하면 ‘맛있다!’ 인지 ‘괜찮다’ 인지 잘 모르겠는데 저는 집근처임에도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아서 … 괜찮다로…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해넘이명소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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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페너 괜찮다. 얼그레이 크림으로도 가능하다길래 한번 마셔봤는데 향긋하니 밑에 깔린 커피와 잘 어울렸음. 커피는 첫 입에 산미가 좀 느껴져서 내 취향은 아니군, 했다가 쌉싸름한 카카오맛으로 끝맛이 마무리된 덕분에 전반적으로 괜찮게 느껴졌다. 로스팅을 직접 하시는 듯하고, 먹어 보진 않았지만 쿠키랑 티라미수 직접 해서 파시는 듯. 공간은 넓은 편은 아니다. 앉을 만한 테이블 여섯 개에 불편해 보이는 테이블 네 개 정도. 오래 편안하게 머무르기에 그닥 적합하지 않다고 느낌. 화장실은 공용이고 남성용 소변기 따로 없음. 공용으로 할 거면 여기처럼 좌변기만 두는 게 위생적으로 더 괜찮은 것 같다고 느낌. 아 그리고 핸드워시 르라보 굿.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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