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지망생
중고딩때 먹던 추억의 즉떡집
포장해서 집에서 끓여먹음
혼합2인분에 야끼,라면사리2개, 오뎅사리 추가
포장이라 그런가 양이 어마무시했다
여긴 무조건 짜장,고추장 양념 혼합으로 먹어야함
추억의 자극적인 즉떡 오랜만에 먹어 넘 맛있게 잘 먹음
포장하러 갔을때 옛날 인테리어 그대로 남아있더라는
매장에서 먹었음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먹었을텐데
우수한 뱁새
추억의 맛으로 먹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맛이나 위생이나 좋지 않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없어요 (근데 뭔가 옆 학교 학생들이 많이 가는 곳인 듯)
다찌킹
노포 느낌의 즉석떡볶이 맛집
워낙 유명한 곳
고추장, 짜장, 혼합 선택
혼합 2인분, 계란사라, 쫄면사리 추가
탕수육 추가
즉떡은 양념이 진해서 즉떡 좋아할 사람들이라면 맛나게 잡수실듯.
근데 단무지가 너무 짜..
근데 탕수육이 의외로 너무 맛있음. 추억의 케챱 양념 탕수육임!
볶음밥은 무난쓰
후식으로 소프트아이스크림 먹는 거 추천(1개당 천 원)
의외로 술이 생각나는 곳..근데 술은 팔지 않는 곳ㅠㅠ 다음엔 포장해서 먹어볼 것.
호섭이
가게가 엄청 크고 2층도 있다
떡볶이에 야끼만두 김말이 추가하고
오뎅국도 하나 시킴
김말이가 맛있다
배불러서 볶음밥 못먹고 왔는데
집에와서 짜파게티 끓여먹음 ㅋㅋㅋㅋ
웨이크업슬로우
학창시절을 생각하면서 먹었습니다. 맛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