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빙
종로에 위치한 뚝배기 집입니다.
역시나 한결같은 맛을 보여줍니다.
가격도 착해서 든든하고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어요.
우렁된장과 같이 나오는 밥에 국물넣고 비벼먹으면 이만한 가게가 없습니다.
우렁된장 먹고 있다보면 이만한 가게를 또 찾아볼 수 있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좁아서 따닥따닥 붙어 먹는걸 빼면 만족스럽게 잘 먹는 가게입니다.
capriccio
아주 오래된 찌개집으로 아직도 비빔밥+찌개를 7-8천원대에 먹을 수 있다. 우렁된장을 제일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가보니 추억 속에서 맛이 다소 미화가 된거 같지만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저렴하게 판매하셔서 놀랍다. 살짝 싱거운 찌개지만 콩나물, 무채넣고 밥을 살짝 매콤하게 비벼먹으면 찌개랑 같이 먹기 좋다. 큰 테이블에는 합석해야하지만 다들 무던히 같이 먹고, 자리 회전은 빠른편. 외국인도 많아서 신기했다.
지봉
종로 영어 학원다니면서 자주 먹었던 곳
밥 비벼먹을수 있고 고추 찍어서 먹으면서
찌개종류 고르면 되는데 여기 최고는 우렁된장!
너무 멋있음
별이
단순명료한 상차림이에요. 우렁된장, 순두부, 된장찌개 , 김치찌개 중 하나를 주문한 다음 대접에 담은 밥과 반찬으로 준 나물, 김치를 쓱쓱 섞고 고추장과 찌개를 넣어 먹으면 끝! 익숙한 맛, 아는 맛인데 맛있네요. 20여년만에 와서 먹어도 그 맛 그대로인 옛 식당. 8,000원짜리 밥이 귀해진 세상.
살랑
우렁된장⭐️⭐️⭐️⭐️⭐️
된장이 아주 맛있는데 거기에 우렁이가 맛을 더하고 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든든한 한끼
공깃밥이 아닌 양푼이에 나물 올려낸 밥 하나 때문에 테이블마다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
비빔밥만들어 먹는 사람, 양푼이에 된장 건더기를 모두 섞어 먹는 사람, 반찬은 다시 요리의 재료가 되기도 하는 재미있는 풍경이 빠르게 회전하는 가게 안에서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