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칼국수, 감자전
추우니까 몸을 떠껀하게 데워주기 위해 주문!
육수는 조금 슴슴~했어요 깊은맛이 조금 아쉽 ㅠ
그치만 칼국수면 익힘정도가 딱 제 취향!!
감자전은 바삭바삭! 보단 촉촉파더라구요 🤪
겉절이랑 칼국수의 조합이 좋았고 결론은 완그릇 이슈 발생
직원분들 다 상냥하시고 매장 관리를 청결하게 하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당
다음엔 비빔밥 도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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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생들이 많이 오는 곳인가봄
지금 앉아있는데 주위에 죄다 성대생들ㅋㅋㅋ
감자전1 바지락칼국수 두당1개씩 시킴
감자전이 엄청 바삭바삭하고 해시브라운 같은 맛이 남
칼국수는 동행분이 바지락칼국수가 맛있다고 그래서 시켜봤음. 국물이 은근 매콤하고 시원하다. 바지락도 엄청 많이 들어있음 ㅋㅋ 술 잘들어갈거같은 맛임
(음식 가격은 비싸지 않지만 소주는 5천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