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이 픽업해 온 허니콤보.
매번 치킨은 시킬 때마다 놀라게 되는 듯.
치킨 + 사이드하면 3만원 남짓인데 과연 이게 맞나 🤔 하지만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어서 납득하면서 먹었다..
뭐먹을지 고민하는 직장인
프렌차이즈를 생각보다 안가게 되는데 오늘따라 뭘 먹어야할지 크게 땡기는 게 없어서 교촌을 가게 됐습니다ㅋㅋㅋ허니콤보에 떡볶이랑 계란볶음밥을 시켰고 치킨은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지만 간장베이스의 소스가 조금 짠 게 제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ㅎㅎ
#토탈(36,000)
봉숑봉숑
대학로 교촌치킨
교촌은 레드허니 반반 순살이 제일이네요 역시
대학로 매장은 자리가 살짝 좁게 붙어있어서 조금 시끄럽다 느껴져서 매장에서 치킨 먹고싶을때 굳이 여기로 오진 않습니다 오늘은 교촌 허니가 땡겨서... 어쩔수 없이...
- 레드허니 순살 반반
소화력이 떨어진 영감
역시나 포장하러 갔는데 매장은 만석 🥲
30분 가까이 기다렸다가 픽업해왔다.
월요일 저녁인데도 이 정도라니.. 갓 나온 간장 치킨에 맥주 참을 수 없지. 사장님 부자되세요.. 이미 부자되셨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