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
오랜만의 TLC! 연어와 아보카도 플래터 먹었는데 진짜 이름 그대로 직관적인 플레이팅.. 연어 그라브락스는 새콤하고 식감이 쫀득했고 나머지는 재료 본연의 맛🙃 건강한 맛이지만 계속 먹으니 지루하고 양도 적다ㅠㅠ 이게 19,000원은 조금 과한 것 같음
금짱(구 언뜻)
광화문 TLC
평일에만 영업하는 브런치 식당. 경희궁의 아침 상가에 있어서 그런지 편한 복장으로 온 아파트 주민들이 많은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대표 메뉴인 티엘씨는 깜빠뉴빵에 후무스, 당근라페, 렌틸콩과 퀴노아, 리코타치즈, 타볼리의 구성인데 담백하게 만든 후무스와 꾸덕한 리코타치즈, 향긋한 타볼리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치킨플래터는 샐러드에 데리야키치킨, 현미밥의 구성인데 치킨도 야들야들하게 잘 구워냈고 올려주신 깻잎과의 궁합도 좋았습니다. 오늘의 수프는 브로콜리치즈스프 였는데 치즈의 맛이 아주 진하게 나고 온도감도 뜨끈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파스타나 리조또도 궁금하네요.
KimKungChul
재료 하나하나 딱 그 원물에서 나오는 맛이 너무 선명하게 잘 살아있고, 저 토마토 들어간 샐러드가 새콤하니 정말 킥입니다. 깜빠뉴는 바삭하게 구워져서 나오는데, 그 위에 다른것들 올려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진짜 평생 사먹어본 샐러드 중 손에 꼽을 맛입니다. 커피는 너무 튀지 않는 고소한 향의 좋은 아메리카노에요. 하지만 메인은 밥...아니 샐러드네요.
말 그대로 건강한 맛이라고만 써 놓으려 했는데 , 그러면 맛 없는데 힙스터처럼 보이려고 높은 점수 준 것 같더라고요.
느느
[서울/광화문] TLC
많고 많은 샐러드 집 중에서도 진짜인 집. 손맛이 느껴지는 당근 라페와 렌틸콩, 시소잎, 호밀빵 등 제대로 저속노화 식단!
yutori
광화문에서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커리 등을 파는 식당. 평소에 먹어볼 수 없는, 손수 만든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산뜻하지만 든든하다. 정성 가득한 비건 메뉴 가득. (사진은 TLC샐러드)